해변달리기1 여름 휴가 러닝, 여행지에서도 무리 없이 달리는 방법 장마가 끝날 무렵, 폭염이 시작되기 전에 미리 여름 휴가를 다녀왔습니다. 휴가를 떠나기 전에는 여행지에서도 평소처럼 러닝을 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어요. 운동화와 러닝복도 챙기고, 아침에 일어나 숙소 주변을 달리면 되겠다고 간단하게 계획했습니다. 그런데 막상 도착해 보니 생각했던 것과 조금 다르더라고요. 평소보다 늦게 잠들기도 하고 아침에는 늦잠을 자기도 했습니다. 하루 종일 관광하거나 이동한 날에는 저녁에 운동할 여유도 없었고요. 여행지에서 맛있는 음식을 먹고 여기저기 돌아다니다 보니 운동보다 그냥 쉬고 싶은 날도 생겼습니다. 처음에는 며칠 정도 러닝을 쉬어도 괜찮겠다고 생각했는데, 몸을 계속 움직이지 않으니 평소보다 무겁게 느껴졌어요. 그래서 어느 날은 일정을 시작하기 전 이른 아침에 숙소 주변을 .. 2026. 7. 30. 이전 1 다음